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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 저장용

프랑스 군대 전차 장비 사진 모음

by 소수의견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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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랑스 군대와 무기 장비모음을 가져와봤다

 

헬기, 전투기, 함정, 장갑차, 자주포, 지대공, 병력수송장갑차, 잠수함

 

애초에 NATO가 있다보니 유럽 군사가 별로 부각이 안되기는한데

 

영국과 프랑스는 상당한 국방력을 갖춘 나라이다.

 

독일이 NATO 꿀 빨면서 군축심하게 하는 바람에 총조차도 안나가는 군대가 되버렸지만;;

 

 

 

 

 

 

 

GCT 155mm AUF1 자주포. 러시아 자주포처럼 차체는 기동만하고 모든장비를 포탑에 때려박은 형태라 대두임.

 

 

 

 

크로탈 지대공 시스템. 사진은 프랑스군이 아니고, 중동 군대.(아마 바레인이나 사우디군)

 

단거리 방공망을 담당하고, 우리나라 천마가 이 무기의 레이다를 탑재함.

 

 

 

 

 

4x4 신속기동 경차량 중기관총이나, Eryx 대전차미사일을 장착하고 다님.

 

 

 

 

 

 

VAB 4x4 차륜 병력수송장갑차. 승무원 포함 12 명 탑승가능.

 

프랑스는 궤도보다 차륜형 기갑이 참많은데, 신속한 기동성을 중시하기 때문임.

 

 

 

 

 

 

AMX-56 르끌레르 전차. 막짤은 UAE군 수출용임. 비싸고 좋은 전자장비를 탑재한 것으로 유명함.

 

우리나라 흑표전차에 도입한 자동장전장치가 이 전차의 것을 베이스로 개발됨.

 

 

 

 

 

 

카이사르 차륜형 자주포. 사실 프랑스군은 위에 올린 대두 자주포보다 이걸 더 자주 씀.

 

이유는 운용비용이 싸고, 빠르며, 정비성이 좋고

 

결정적으로 포 성능이 더 뛰어남.

 

 

 

 

 

 

 

VBCI 8x8 차륜 전투장갑차, 승무원 포함 10 명이 탑승하며

 

강력한 25mm 기관포로 화력을 지원 해 줌.

 

 

 

 

6x6 AMX-10RC 화력지원장갑차. 105mm 포를 탑재함. 미국 스트라이커 MGS같은 역할임.

 

 

 

 

ERC-90 화력지원 장갑차. 위에 AMX-10RC랑 비슷해 보이겠지만, 더 경량의 장갑차

 

포도 90mm로 더 약함.

 

주 역할은 수색, 정찰, 보급부대를 엄호함. 프랑스 해병대랑 공수부대가 씀.

 

 

 

 

 

안팔리는 라팔찡임. 공군에서도 쓰고, 해군 함재기로도 쓰인다.

 

요새 인도가 이걸 사고싶어하긴 하는데, 아직도 협상 진행 중 인듯.

 

 

 

 

 

 

 

쉬페르 에탕다르 공격기임. A-10과 Su-25 같은 포지션. 함재기로도 쓰임.

 

포클랜드전 때 영국 쉐필드 구축함을 침몰시킨 장본인.

 

 

 

 

 

 

 

 

미라주 F1임. 나올당시 나름 ㅍㅌㅊ였는데 마침 미국에서 F-16 나오는 바람에 잘안팔린 기종.

 

그래도 이란-이라크전에서 이란군 F-14 도 격추한 분..

 

 

 

 

 

미라주 2000 전투기. 미라주 F1과 달리 수출도 잘 됨. 리비아에서 카다피 사살작전에 동원됐었음.

 


 

 

 

 

 

 

유로콥터사의 타이거 공격헬기. 냉전당시 동구권의 기갑전력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소음 및 적외선 감소, 저피탐 설계를 도입하여

 

생존성이 매우 우수한 공격헬기가 되었음. 실전경험은 아프간, 리비아전에 투입됨.

 

 

 

 

 

NH-90 다목적헬기. 일명 농협헬기라고 불림.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가 합동개발한건데 

 

부식이 잦고, 부품 이곳저곳이 몇번만 비행해도 금이가고, 휘어지고 그래서 좆망작 취급당함.

 

 

 

 

 

 

퓨마 수송헬기. 신뢰성 높은 성능으로 60 여 국가에 팔린 기종임.

 

 

 

 

쿠거 다목적 헬기. 유로콥터사가 퓨마를 대형화하고 더 강력한 엔진을 달아 만든 것임.

 

우리나라 수리온 헬기가 이 기종을 베이스로 개발됨.

 

 

 

 

 

카라칼(슈퍼 쿠거) 다목적헬기. 쿠거보다 더 개량된 버전임.

 

 

 

 

페넥 경량 다목적 헬기.

 

 

 

 

가젤 정찰헬기. 대전차전도 제한적으로 수행함.

 

 

 

 

루비급 2,400 톤 공격원잠. 아무리 공격원잠이어도 수상 배수량 5,000톤은 가뿐히 넘는데, 얜 디젤마냥 매우 작음.

 

현재 퇴역 중이고, 바라쿠다 신형원잠으로 대체할 예정.

 

 

 

 

 

포르방급 7,050 톤 방공 구축함. 이지스가 아닌 이탈리아와 공동개발한 EMPAR 시스템을 탑재함.

 

 

 

 

아퀴텐급 6,000 톤 호위함. 대잠, 대공, 대함 모두 적절히 잘하는 다목적함으로 이탈리아와 공동개발함. 

 

레이다는 헤라클레스 시스템 탑재.

 

 

 

 

라파예트급 3,600 톤 호위함. 세계 최초로 스텔스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채용함. 

 

 

 

 

샤를 드 골급 4,2000톤 항공모함. 미국의 니미츠급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증기 사출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이며,

 

조기경보기까지 운용함.

 

 

 

 

 

미스트랄급 2,1300톤 강습 상륙함. 프랑스군 해외 파병에 써먹고있고, 러시아에도 수출함.

 

 

 

르 트리옹팡급 12,640톤 전략탄도미사일 원잠. 사정거리 5,300km인 미사일을 16발 탑재했으며,

 

미사일 격납고를 최대한 함내로 배치하여

 

다른 전략원잠과 다르게 선체가 매끈함. 그래서 소음에도 유리하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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