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사저만 3채 보유하고 있는 사람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우리가 알고있는 그 가산디지털단지 앞 마리오아울렛 맞음

마리오아울렛은 3관규모로 커지고, 주변에 W몰, 현대아울렛 등 아울렛단지가 조성되는데 기여한 인물

문 전 대통령 사저 매입자는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도 매입

문 전 대통령 사저 매입자는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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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것만해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 박근혜 전 대통령읜 삼성동 사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까지 총 3채의 사저를 소유한 인물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아울렛이라는 개념도 없던 90년대 가산의 마리오아룰렛을 전국 최초로 지으면서 장사수완을 펼치신분

박근혜 전 대통령이 1990년부터 2013년 대통령 취임전, 그리고 탄핵당하고 구속당하기 전까지 살았던

강남구 삼성동 사저를 2017년 3월말 67억 5천만원에 구입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78년부터 구속되기 전까지 거주하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이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추징금까지 부과당하자 집도 경매에 넘어갔는데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이 집을 111억원에 낙찰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

원래 퇴임후 이 사저에서 머물러 했으나, 경호 문제 등으로 인해서

이 주택을 팔고 통도사 부근 평산마을에 새 사저를 지어 들어갔는데 이 사저 역시 지난 2월 17일, 홍성열 회장이 26억원에 매각하고 소유권도 이전된걸로 나타났음

이로써 홍성열 회장은 전직 대통령 사저를 3채나 보유하게 되는 기이한 인물이 됨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 아들 전재국씨가 소유하던 경기도 연천의 허브빌리지라는 체험 농장 역시 추징금으로 경매에 나오자

홍성열 회장이 118억원에 인수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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