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포르노 자극해서 뒷광고 의심받는 유튜브 일미터 One_Meter

빈곤포르노 자극해서 뒷광고 의심받는 유튜브 일미터 One_Meter 논란

 

 

가난한 사람들이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하나 시키거나 돈이 모자를 때 식당 사장님들이 어떤 반응을 할지 사회실험을 진행하는 컨텐츠

 

하루만에 조회수 146만을 넘을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음

 

 

 

 

하지만 몰카임에도 영상 속 촬영된 구도가 너무 많음
촬영 구도 상 최소 3대이상의 카메라가 연출된 것으로 확인 됨

이렇게 카메라가 대놓고 찍는데 사장이나 종업원이 촬영하는걸 모를 수가 없음

 

 

 

더군다나 자영업자 사장들 인터뷰하다가 대놓고 가게 상호 나와있는 종업원까지 등판시킴 

 

 

 

 

 

 

 

 

참고로 영상은 남매 중 동생이 국수가 먹고싶어서 식당을 찾아가는 컨셉인데
해당 식당 주변에 대놓고 값싼 국수집이 널려있는 번화가
당장 해당 식당 옆골목만 가도 5천원짜리 열무국수 파는 식당있음

 

하지만 남매는 "우연히" 개업한지 한달조차 되지 않은 곱창집을 들어감

 

 

 

 

 

 

 

 

 

 

현재 상호명 정확히 적어놓은 댓글에 제작자가 좋아요 누르면서
빈곤포르노 자극하는 신개념 뒷광고 아니냐는 의심받고 있는 중

 

광고가 아니라며 해명문이 올라왔지만 얼마 안지나서 삭제하고

 

'가난한 역할을 하는 아역배우' 일당 5만원에 찾는 글이 발견됨 ㅋㅋㅋ

 

 

비슷한 컨셉 유튜버들 없었던 유료광고 허겁지겁 다는중 ㅋㅋㅋㅋㅋㅋ

 

광고영상 보면서 개돼지들은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이런댓글 달아주고 

 

빈곤포르노 유튜버는 광고비도 받고 조회수도 잘나와서 돈 쓸어담는 중

 

지금의 대한민국의 사회상을 제대로 보여주는듯

 

 

 

장애인 유튜버가 장애인 사회실험을 싫어하는 이유

 

 

 

 

 

비장애인의 시선에서 제작된 '장애 전시'다... 매우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