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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들

남성 동성애로 퍼지는 원숭이두창(monkeypox) 경고

by 소수의견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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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6287?ntype=RANKING 

 

온 몸 수포 '원숭이 두창' 확산 조짐…남성끼리 성관계 주의보

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됐던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도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

n.news.naver.com

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됐던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도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사진처럼 온 몸이 수포로 덮히게 되는데요 치사율은 변종에 따라 1∼10% 수준라고 합니다.

 

영국 보건당국은 최근에 확인된 확진자 4명은 모두 남성과 성관계하는 남성(MSM)으로 파악됐다.

 

치사율이 굉장히 높은 원숭이두창 질병이 동성애자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동성애자들은 질병에 굉장히 취약한데요

 

동성애자들은 인구의 2%이지만
아동 성범죄자의 33%를 차지하며
에이즈 보균자의 67%
동성애자의 78%는 성병을 가지고 있음 (STDs :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이성애자보다 평균 수명이 30년 적으며
남성 동성애자의 28%는 1000명 혹은 그 이상의 섹스 파트너가 있다고 합니다.
양모가 레즈인 아이들의 23%는 부모, 혹은 다른 성인에게 성추행을 당한 적 있으며
16세 이전 강간/성폭행 여부와 동성애는 강력한 상호관계가 있습니다.
동성애는 흡연이나 고도비만보다 3배 치명적으로
'Bug chasers'라고 불리는 동성애자들은 고의적으로 섹스 파트너에게 에이즈를 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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