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대표 이준석 성접대 성상납 의혹 총정리

이준석 하버드 학력논란 총정리

이준석 하버드 학력논란 총정리

 

1. 21년 말에 가세연이 이준석 성상납 의혹을 제기함

 

2. 21년 12월에 장이사가 이준석한테 연락을 취했고, "가세연이 허위증언하고 있는거에 대해 내가 아니라고 증언을 해주겠다 가세연도 계속 나에게 연락이 오고있다"라고 회유했고, 이준석은 대전으로 김철근을 보냄

 

3. 김철근이 대전으로 내려가서 장이사를 만났고, 보름 정도 지난 시점에 장이사가 김철근에게 "증언을 해줄테니 여기 투자 각서에 싸인해라" 라고 말했고 싸인한듯 (이동규 피부과에 투자, 월 이자 받는 형식)

 

 

여기서 그렇게 틀딱들이 노래를 부르는 김철근 7억 각서를 정리하자면

 

쟁점 : 각서작성의 취지.
논점 : 증거의 유무.

이준석측 주장

장모씨가 호의로 이준석측에 접근함.우리편이라고 생각한 김철근이 호의로 투자유치각서에 서명해준것. (대표님 아무 잘못없으시다고 계속 이야기하는 녹취록은 존재함)

장이사 및 김성진측 주장

성상납 증거가 있었고 성상납 사실을 무마하기 위해 이준석이 김철근을 대리시켜서 투자유치각서를 작성한것이다.

현재나온 증거
김성진의 일방적인 주장(입증안됨), 당근마켓에서 50만원(증거 공개전에는 20만원)이면 사는 박근혜시계.

문제점 
1. 처음 박근혜시계를 받았다는 시점은 박근혜 시계가 배포조차 되지 않았던 시기임. 그러자 김성진측이 말을 바꿈.
2. 성상납 무마를 위해 각서를 썻다면 투자유치가 무산됐으면 증거를 풀면 될일임. 그런데 성상납 증거라는게 무마용으로 썻다는 7억투자유치 각서랑 박근혜 시계가 다임.

 

도대체 김철근이 7억 각서를 쓴게 왜 이준석 성상납 증거로 들이미는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대목, 캥기는게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겠냐! 아니 그런다고 성상납 증거가 아니라고요....

4. 가세연에서는 장이사와의 녹취록 편집본을 올리면서 성상납 의혹에 더 박차를 가했음

윗선(아마도 유명래퍼 아빠 장ㅈㅇ)에서는 장이사에게 '7억 투자 각서' 를 받았고, 이를 안철수와의 단일화 협상 테이블에 가져가 "이준석은 우리 맘대로 주무를 수 있으니 믿고 단일화해라" 하며 단일화 카드로 사용함. (아마 이걸로 이준석 내치고 당권 니가 먹어라 한듯)

5. 대선 승리 이후 4월 윤리위가 시작됨 이때까지 질질 끌다가 결국은 07.07 징계가 내려짐

 

폭로내용을 요약하자면

 jtbc가 성접대를 주장하는 장이사와 윗선과의 소통, 즉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고 폭로함

--즉 윗선에서 단일화 카드를 만들기 위해 장이사를 접근시켰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

 

6. 아직 물증이 없어서 찾고있다는 녹취록이 풀리고, 장이사가 경찰 소환조사도 거부하며 경찰조사가 지연되고있다는 사실을 봤을 때 물증이 없어 윤리위 또한 연기해왔던거임

 

7. 추가 폭로에서 장이사가 "내가 증언해줄테니 여기 싸인해라" 라고 한것도 드러났고, 단일화 카드로 사용했단 것도 폭로해버림

 

8. 즉 윤리위의 주요 징계 근거였던 '7억 투자 각서' 자체가 윗선에서 의도적으로 장이사를 시켜 받아낸 함정카드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9. 이준석을 내치고 간-장 당권으로 가려는 의도, 윤석열 또한 이를 알고있었을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지금까지 합리적인 의혹임

 

 

윤핵관은 그대로 이준석을 보내버릴려고 경찰과도 접촉을 하지만

애초에 증거도 없고 유일한 것은 사기꾼 김성진 대표의 진술뿐

 

이때 가세연 " 우리한텐 이준석의 CCTV 와 장부가있다!!!" 

결과는

 

CCTV, 장부 그 어느것도 존재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증거인멸이나 알선수재 전부 공소시효있었는데도 증거부족 무혐의ㅋㅋㅋ 기소율 한자리수인 무고죄를 10월에 넘겨받고 8개월째 질질끌면서 이준석 괴롭히는 검찰 ㅋㅋㅋ

 

이준석 “윤 대통령 쪽이 대표 물러나면 수사 정리, 특사 제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5881.html

이준석 “윤 대통령 쪽이 대표 물러나면 수사 정리, 특사 제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법원에 낸 자필 탄원서에서 윤 대통령 쪽이 “당 대표에서 물러나면 성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 관련 경찰 수사를 무마해주고, 외국에 대통령 특사도 보내주겠다고 했으나 거절했다”고 밝힌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전두환, 노태우씨 등을 일컫는 신군부에 비유하며 법원이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계속 자신의 당 대표 복귀를 막으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증거가 있어서 담굴려고 했으면 그대로 담궜지 왜 딜을 걸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