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나다1 캐나다 타이타닉 관광 잠수함 실종사건 정리 타이타닉의 난파선을 보기 위해 관광객을 태운 잠수정이 대서양에서 잠수 도중 실종되어 수색 및 구조 중이다. 뉴스가 나옴 미국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타이타닉 난파선을 향해 잠수한 지 1시간 45분 만에 연락이 두절됐다. 5명이 탑승한 이 선박은 일요일 아침 잠수를 시작했다. 운영자에 따르면 선박에는 96시간 동안 "생명 유지 장치"가 있다. 승선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중 한 명은 영국 사업가이자 탐험가인 해미시 하딩. 난파선은 바다 밑바닥의 해수면 아래 약 3,800m(12,500ft)에 위치함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약 600km(370마일) 떨어져 있다. 미국의 해저탐사 회사 오션게이트에서 1인당 3억 4천만원의 비용이 소모되는 해저 타이타닉 관광상품을 출시 1회 8시간의 관광코스로 해저 4000m.. 2023.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