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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회 그리고 역사

박진성시인에게 통수맞은 당당위 논란

by 소수의견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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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시인에게 통수맞은 당당위 논란

 

당당위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하여. 통칭 당당위.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알려진 보배드림 성추행 판결 논란을 포함한 사법부의 원칙에 어긋난 판결을 비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시민단체.

 

 

 

 

 

사건요약 

 

1. 박시인이 당당위에게 남혐사태로 피해입은 GS25점주들을 돕겠다며 당당위에 도움요청

 

2. 당당위에서 몇가지 조건(후원금 회계관련 투명성등등) 제시후 돕기로 결정

 

3. 모금진행 중 박시인 연락두절

 

4. 겨우 통화된 박시인 돌변하여 서로 욕설

 

5. 당당위 결국 후원금 모두 환불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로 (분노주의)

 

 

https://drive.google.com/drive/u/1/folders/1VO29uXKqFId1trzcGgvJ0ORdMwSWbYV1

 

 

 

 

 

 

 

당당위에서 공개한 문자내역

 

 

사건 개요

 

1. gs25사태에 억울한 점주들을 돕겠다고 박진성이 당당위 대표에게 연락

 

2. 함께하기로 하고, 보배드림에서 모금시작

 

3. 갑자기 박진성 연락두절

 

4. 겨우 연락됐으나 박진성 돌변하여 같이하기 싫다고 함

 

5. 당당위 대표 온라인에 통화녹취록 및 문자메세지 공개하고 모금액 전액환불조치

 

 

 

 

그리고, 박진성 시인이 보배드림에 올린글 

(돌연 당당위와 함께 하지 않기로한 이유)

 

1차 해명글

 
















요약 : 정치적 성향이 다르고, 전화를 너무 자주해서 같이 못하겠다

 

 

 

 

 

 

 

 

그리고 올라온 

2차 해명글













 

정지적 색깔을 또다시 거론하면 같이할 수 없었다 

 

 

 

결론: 일은 자기가 벌려놓고, 정치성향이 달라 같이 안할거라며 일방적 통보  

 

 

 

교훈 : 깨어있는분들과는 그어떤일도 같이 하지말자

 

 

 

 

 

 

 

 



 

박진성 미투사건때 함께 1인시위를 하던 당당위 대표  ㅜㅜ

 

 

 

 

미성년 제자 성희롱은 가짜 미투라고 주장한 박진성 시인 근황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항소2부(부장 송인권)는 4일 박진성씨와 김모씨 사이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박씨가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소송전을 시작한 것은 박씨였다. 박씨는 김씨가 2016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15년 A시인으로부터 시 강습을 받다가 성희롱을 당했다"며 "A시인은 박진성"이라며 올린 글이 허위사실이란 취지로 2019년 소송을 시작했다. 이에 김씨가 2020년 맞소송을 제기하며 소송전이 벌어졌다. 당시 만 21살의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김씨를 돕기 위해 전국의 여성 문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시작한 소송이다.

김씨 측은 박씨가 성희롱한 게 사실이라며, 박 씨가 "돈을 목적으로 허위로 누군가를 성폭력범으로 만드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는 허위사실을 SNS에 올리고 김씨의 신상까지 공개해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박씨로부터 ‘애인 안 받아주면 자살할 거’ ‘나랑 약속 하나 할래? 어떻게 해도 나 안 버린다고. 내가 성폭행해도 안 버린다고’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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