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림과 사진 저장용109 러시아 군대와 전차 장비 모음 사진 2S19 Msta-S 러시아 152mm 자주포. 대두가 특징임. 차체는 기동만하고 모든장비가 포탑에 내장되어있음 Buk-M 계열 중거리 지대공 시스템. 하두 개량이 많이돼서 계열이 많음. 주로 중고도를 커버하고 있으며 Buk-M2의 경우엔 저고도 능력이 강화됨.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 미사일. 사거리 500km 수준임. 즉, 전술핵미사일. T-80BV. T-80의 개량형임. 표면에 뭔가 도시락같은게 붙은게 특징인데, 칸틱트1이라는 반응장갑임. 구형이라 언제 퇴역할지 모름. T-80U. T-80BV보다 이것저것 개량된 버전임. 국군도 불곰사업으로 한개대대분을 운영 중 이것도 이제 구형이다. T-90A. T-72를 거의 마개조 수준으로 바꿔버리면서 이름도 바꾼전차. 배필충들이 자주 보는 땅크. 기존 러시아제.. 2022. 5. 14. 휴대폰 배경화면 모음 사실 휴대폰 배경화면은 아니고 옛날 오래전에 사용하던 MP3플레이어 배경화면이다. 2022. 5. 13. 에니메이션체의 그림, 풍경 모음 2022. 5. 13. 전문대, 지잡대를 가서는 안되는 이유 전문대, 지잡대를 가서는 안되는 이유 정말 진지하게 학교에 고민이 된다면, 고민하는 이유가 있을거다. =========좆문대 커리큘럼===================================================================================== MT --> 강제 안가면 결석처리 체육대회 --> 강제, 연습도 강제 3월 입학하자마자 5월까지 연습만 함. 선후배상견례 --> 학기 초반에 하는데 수업시간이 쳐들어와서 앞/뒤 문 봉쇄하고 끌고감 학생회비 안내면 --> 학생증 안 줌 ===========================================================================================================.. 2022. 5. 13. 경찰, 전경 전투경찰 시위대 사진 모음 세계 여러나라 경찰, 전경 전투경찰 시위대 사진 모음 다음달에 월급 들어오면 NAS 장만하던가 해야지..... 2022. 5. 13. 일본의 제5공화국 모애화 일본의 제5공화국 모애화 모애화하는 나라가 늘 그렇듯이 그 나라이다 장세동 노태우 유학성 허화평 허삼수 전두환 안기부장 장세동 군내 사조직 신군부 하나회 장태완 전두환 박정희 & 김재규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냈단 말인가... 일본인들 반응 ID:3QjGLXa6 이거, 상당히 재미있다. 당시의 한국의 모습을 잘 알수있고, 공부가된다. 실화이므로 리얼리티가 있어, 긴장감 있어 좋다. 어느시대도 권력이나 지위나 명예를 갖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느낀다. ID:??? 재미있지요―. 권력을 잡으려고 하는, 남자들의 모습이 견딜 수 없다. 실명 그대로를 역할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점도 대단해. ID:??? 초반에 나왔던 최규하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몸이 큰 주제에 샌님 같아 w 실물에 가깝다고 들었습니.. 2022. 5. 13. 힘들고 무기력 할때 보는 글 2편 힘들고 무기력 할때 보는 글 1편 힘들고 무기력 할때 보는 글 1편 힘든 당신과 나를 위해서 하드를 뒤적이다가 찾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안힘든 적이 언제 있었던가, 매 순간이 힘들었지. 핑계대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남는거는 '나'였고 그 상황을 돌파 할 think-of-minority.tistory.com 1편에이은 2편 너는 10년후에도 분명히'제발 10년만이라도' 하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겠지. 그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 넌 지금 10년 후, 20년 후, 혹은 50년 후의 미래에서 다시 되돌아온 거야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단다. 네가 죽을 때에는 세상이 울고 네가 기뻐할 수 있는 삶을 살거라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해 살 수 없다... 2022. 5. 13. 힘들고 무기력 할때 보는 글 1편 힘든 당신과 나를 위해서 하드를 뒤적이다가 찾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안힘든 적이 언제 있었던가, 매 순간이 힘들었지. 핑계대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남는거는 '나'였고 그 상황을 돌파 할 사람도 '나'였다. 그래도 눈물 한범 삼키고, 마음 다잡고 한발 내딛는게, 고작이지만 결국에 모든 일은 거기서 시작한다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다. 2022. 5. 13. 비오는날의 그림 나는 흐리고 비오는 날이 좋더라. 여행을 갈때던 학교를 갈때던 공부를 할때건 다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들어서 2022. 5. 13.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