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그 이후 처리 과정을 알아보자

남베트군의 삽질 사이속에 월맹군은 대거 학생과 여러 언론 주요 보직등에 스파이를 심어서

 

선전 선동을 하였고 이는 남베트남안에서의 갈등을 만들어서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월맹은 이때 이용 했던 사람들을 영웅 대접을 해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됬는지 보자

 

 

 

당시 월맹군에서 심은 스파이에게 동조한 사람들이 여럿 있었는데

 

모두 월맹에서 대접해주기는 커녕 비참하게 말로를 맞이 하는데 이유는

 

 

“자유주의 체제 하에서 반체제운동을 벌이고 기득권을 저주하는 너희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틀림없이 반체제 작당을 벌일 것이다. 

 

우리에게 적극 협조한 인간일수록 철저히 죽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체제 종교인, 교수, 학생, 민주화 운동가 정치인들은 대부분 처형 되었다.

 

한번 배신한 변절자는 또 배신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이다.

 

 

 

처형 직전의 사람들

 

 

 

인간개조 학습소의 모습과 처형된 사람들

 

 

 

맨처음 나온 대통령 후보 역시 인간개조 학습소에서 생을 마감한다.